라틴 댄스의 워킹- 후진
     
  작성자 : 김영호       
  작성일 : 2008/10/02 18:50  
  조회수 : 2099  
     
  라틴 댄스의 워킹- 후진

영국에선 라틴댄스를 "라틴댄스"라 하지않고 "아메리칸 라틴댄스"로 명명한다.

그리고 어떤 행사든 라틴댄스의 결승을 먼저 하고 다음 모던 댄스 결승을 치루게 된다.
영향력이 모던 댄스가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던댄스를 "볼룸댄스"라고 부르며 모던댄스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었다.

그러나 라틴 댄스는 80년대 부터 영국의 도니번스의 뛰어난 천재적인 예술성에 의해

오늘날 젊은이들로 부터 각광 받는 춤으로 한단계 업 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한국은 댄스 입문자 대부분이 모던댄스 보다 라틴 댄스에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는 묘한 상태가 이루어 지고 있다.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에 가면 모던 댄스를 훨씬 선호 하는 경향이 있고
구라파 쪽에도 귀족적인 모던 댄스의 선호 경향이 높다.
그러나 한국에선 라틴 댄스가 쉽게 입문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인기가 많은것 같다.

그러나 어떤 춤이던 베이직을 충실히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아름다운 춤사위를 보일 수 없다는것은

라틴이든 모던이든 동일한 것일게다.

본론으로 과연 후진 워킹은 어떻게 해야될까?

첫째, 전진 워킹과 같이 바른자세를 갖추고 먼저 발끝을 뒤로 낸다.

후진의 특징은 리플레이라는 운동 방법을 수행한다.

리플레인 란 ?

전진 운동 방법의 반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


발끝의 안쪽 을 무릎을 스쳐 뒤로 먼저 착지하고,

뒷 무릎을 곧게 펴며 체중을 뒤로 옮긴다.


이때 체중이 반 반씩 이동 될쯤 엉덩이을 뒤로, 그리고 위로 당겨 약 45도 정도 돌려 낸다.
앞에서 보면 엉덩이가 뒤로 간 쪽이 경사가 높다.
엉덩이가 둔근과 배근으로 당겨 졌슴을 확인할때 앞에 남아 있는 발을 무릎을 스쳐 가져온다.
이 때 비로소 워킹 일보가 끝난다.


이동작은 대단히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자칮 이동작을 잘못 이해하여 엉덩이부터 낼려고 한다면 실패하게된다.


춤은 등으로 춘다는 역학적인 표현이 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포인터다.

만약 움직임에만 초점을 맞추면 흐느적거리는 역겨운 모양이 나올 것이다.

모든 운동에는 정확한 근육 사용이 필수적 이다

만약 정확한 역학적 법칙을 적용하지 않는 지도자나

명쾌한 설명 없이 지도하는 코치가 있다면

그것은 그들 자신에게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구태어연한 막연한 이론과 실기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모든 운동은 정확해야하며 이론과 실기가 탄탄하게 무장된

올곧은 댄스인의 자질을 키워나가야 될 것이다.